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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주재 중국대사관: 영국 경찰측 화물차사건 조난자 신분 확인중

2019년 10월 25일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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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 10월 24일발 신화통신: 영국주재 중국대사관은 24일 저녁 성명을 발표해 대사관은 23일 에식스주에서 발생한 화물차사건과 관련해 영국 경찰측과 련락을 취했고 영국 경찰측은 현재 조난자 신분을 확인중에 있지만 조난자가 중국 국적인지는 실증되지 않았다고 표시했다.

성명에 의하면 대사관은 이미 령사사무를 책임지는 공참을 에식스주로 파견했고 영국 현지 경찰측과 련계를 취했다고 한다.

영국 경찰측은 23일, 잉글랜드 동남부 에식스주의 공업원내 한 컨테이터 화물차 안에서 39구의 유체를 발견했다고 한다. 이 화물차는 불가리아에서 등록되였고 19일 웨일스 항구도시 홀리헤드를 경유해 영국으로 진입했다고 한다. 화물차 운전자는 남성으로 현년 25세이며 영국 에일랜드에서 왔고 현재 살인혐의로 구류된 상태이다.

래원: 인민넷-조문판(편집: 장민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