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지 설정
최신 교육 과학 문화 스포츠 건강 관광 멀티미디어 포토 중국명승 특별추천 ★량회보고★
이달의 칼럼

절대다수 국가, 미국 등 나라들이 신강 관련 문제를 빌미로 중국내정을 간섭하는 것을 반대

2019년 10월 31일 15:01

【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유엔 10월 29일발 신화통신(기자 왕건강): 유엔대회 제3위원회가 29일 인권문제를 심의할 때 미국 등 나라들이 신강 관련 문제를 빌미로 중국내정을 간섭하는 데 대하여 절대다수 국가들은 견결한 반대를 표시했으며 공동발언, 단독발언의 형식을 통해 중국이 신강에서 취한 반테로조치를 지지했다.

벨라루시아는 54개 국가를 대표하여 공동발언을 할 때 인민을 중심으로 하는 중국의 발전사상과 중국이 이룩한 세계가 주목하는 성과, 국제인권사업을 위해 한 중국의 중요한 공헌을 찬양했다. 또한 신강의 반테로와 극단화제거 조치의 성과들을 적극적으로 평가하고 이런 조치들은 신강의 안전형세를 돌려놓았고 신강 여러 민족 인민들의 기본인권을 효과적으로 보장했다고 인정했다. 아울러 관련국가들이 인권문제를 정치화하여 다른 나라에 대해 거명질책과 공개적 압력을 가하는 데 대해 반대를 한다면서 관련국가들이 중국에 대한 터무니없는 질책을 즉각 중지할 것을 호소했다.

파키스탄, 로씨야 등 30여개 국가들도 회의에서 발언하여 중국이 인권을 촉진하고 보호하는 데서 한 노력과 이룩한 거대한 성과를 찬양했고 신강에서 취한 중국의 반테로조치들을 지지하고 관련국가들이 인권문제를 빌어 대항을 부추기고 다른 나라의 내정을 간섭하는 작법을 반대했다.

미국, 영국 등 개별적 국가들이 신강관련문제와 관련해 근거없는 언론을 발표한 데 대해 유엔상주 중국대표 장군은 통렬하게 반박했다. 장군은 미국, 영국 등 나라들이 신강관련문제에서 터무니없이 중국을 비난하고 조폭하게 중국내정을 간섭하는 것은 유엔에서 대항을 도발하려는 음모인바 중국측은 이에 대해 견결히 반대하고 절대 접수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래원: 인민넷-조문판(편집: 임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