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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칼럼

외교부 부부장: 동아시아 협력 방해가 개별 국가의 ‘기준’으로 되여

2019년 11월 05일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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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코크 11월 4일발 신화통신: 11월 4일, 외교부 부부장 락옥성은 동아시아포럼이 끝난 후 기자회견에서 다음과 같이 표시했다. 중국과 동아시아 국가들은 남해문제에 대한 량호한 소통과 협력을 유지해왔다. <남해 각측 행동선언>의 인도가 있기에 ‘남해행동준칙’ 협상도 명확한 로선도와 시간표를 확정할 수 있었다. 중국과 동아시아 국가들은 공동으로 남해 평화안정을 수호할 의향, 능력과 신심이 있으며 남해 형세가 부단히 좋은 발전으로 나아가도록 추동할 것이다.

그는 다음과 같이 표시했다. 나무는 가만히 있지만 바람이 그치지 않는다. 남해 형세는 평온하지만 개별적인 역외 국가들은 먼 남해까지 찾아와 소동과 시비를 일으키면서 긴장을 조성한다. 관찰에 따르면 동아시아 협력을 방해하는 것은 그들의 ‘기준’으로 되였는바 이런 행동은 건설적이지 못하고 책임감이 없어 사람들의 비난을 받고 있다. 이런 국가들이 지역 국가의 안정수호를 존중하고 지지하며 동아시아 협력 방해군으로 되지 않기를 권고한다.

래원: 인민넷-조문판(편집: 장민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