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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칼럼

상아4호 임무 재차 국제상 받아

2019년 12월 06일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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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꾜 12월 5일발 신화통신: 5일 도꾜에서 개막한 제3회 국제달마을연구토론회에서 중국 상아4호 달탐측임무가 달마을협회에서 발부하는 우수달탐측임무상을 수여받음으로써 이 상의 첫 수상항목으로 되였다. 이것은 상아4호 임무가 영국 황가항공학회 금상에 이은 또 하나의 국제상을 획득한 것이다.

달마을협회 주석 주세페 레바아디는 시상할 때 상아4호 임무는 인류 최초로 탐측기를 달뒤면으로 보낸 것으로 이는 아주 위대한 성과라고 표시했다.

중국달탐측공정 총설계사, 중국공정원 원사 오위인은 연구토론회에 참석해 주지보고를 진행했다. 오위인은 달마을협회 첫번째 시상을 상아4호 임무팀에 수여했는데 이는 국제우주령역이 중국의 달탐측, 특히 상아4호 공정에 대한 고도의 인정이라고 했다.

그는 다음과 같이 표시했다. 중국은 국제파트너와 함께 평화적으로 우주공간을 탐색하고 리용하며 계속하여 달마을협회 관련 활동을 지지할 것이다. 상아5호, 6호, 7호 등 후속 달탐측임무 추진과정에 국제협력을 광범위하게 실시함으로써 더욱 많은 과학성과와 경험을 취득할 것이다.

상아4호 임무는 국제사회 광범한 찬양을 받았다. 11월2 5일, 임무팀은 영국황가항공학회 2019년도 단체 금상을 수여받았는데 이는 황가항공학회가 설립 153년이래 최초로 중국 항목에 상을 수여한 것이다.

래원: 인민넷-조문판(편집: 장민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