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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칼럼

중국 대사관, 재미 중국 공민 안전에 주의할 것을 당부

2020년 01월 06일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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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톤 1월 4일발 신화통신: 미국주재 중국대사관은 4일 공식사이트에 공고를 발표하여 미국에 있는 중국 공민들이 안전에 주의할 것을 당부했다.

공고에서는 최근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 소속 '쿠드스군' 사령관 거셈 솔레이마니가 이라크 바그다드공항 부근에서 습격당해 살해된 후 미국 각 도시는 안전조치를 강화했고 수도 워싱톤도 비상사태에 돌입했다다고 말했다.

공고는 미국주재 중국대사관은 재미 중국 공민이 현지 안전형세를 긴밀히 관심하고 경계를 높이며 안전대비에 주의를 돌리고 공공장소에 가는 것을 신중하게 고려해야 한다고 말했다. 만약 위험 혹은 돌발상황이 발생하면 제때에 911에 전화하여 신고해야 한다.

공고는 만약 령사협조가 필요하면 외교부 24시간 전세계 령사보호와 서비스응급호출쎈터(01186-10-12308,01186-10-59913991)에 전화를 하거나 미국주재 중국대사관과 련락을 취해야 한다고 했다.

래원: 인민넷-조문판(편집: 임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