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지 설정
최신 교육 과학 문화 스포츠 건강 관광 멀티미디어 포토 중국명승 특별추천 ★량회보고★
이달의 칼럼

외교부: 중국은 지적재산권의 창조, 활용, 보호, 관리와 서비스능력 지속적으로 향상시킬 것

2020년 01월 23일 11:25

【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북경 1월 22일발 인민넷소식: 외교부 대변인 경상은 22일 중국은 세계 혁신대국과 지적재산권 대국으로서 계속 장기적으로 지적재산권의 창조와 활용, 보호, 관리와 서비스능력 제고에 힘쓸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현재 중국의 연구개발 투입비용은 세계 제2위를 차지하며 발명특허출원량은 세계 1위, 유효 발명특허 보유량은 세계 3위를 차지한다고 소개했다. 세계지적재산권기구가 발표한 <글로벌 혁신지수 2019>보고서에 따르면 중국의 순위는 세계 14위로 련속 4년간 상승했다.고 한다. 세계지적재산권기구 현임 사무총장 프랜시스 거리도 여러차례 중국 지적재산권사업의 진보에 대해 긍정적인 평가를 내렸다. 이는 모두 중국의 지적재산권이 근년에 끊임없이 발전하고 있음을 강력히 증명하고 편견을 가지지 않은 사람이라면 누구나 다 중국의 지적재산권사업의 발전에 대하여 객관적으로 평가해야 한다.

경상 대변인은 중국은 이미 거의 모든 주요한 지적재산권 국제공약에 가입했으며 현재 <산업품 외관설계 국제등록 헤이그협정>가입 관련 업무도 적극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중국 관련 부문은 이미 헤이그협정에 가입하기 위한 국내 관련 법률수속을 가동하여 관련 준비작업을 조속히 완성하도록 힘쓰고 있다.

래원: 인민넷-조문판(편집: 김홍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