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샌디에이고 2월 1일발 신화통신(기자 황항): 미국주재 중국대사 최천개는 1일 이곳에서 개최된 ‘중국관계포럼’에서 중국측은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 페염상황을 예방통제하는 면에서 공개적이고 투명하며 책임지는 방식으로 세계보건기구 및 기타 국가와 협력을 강화하고 정보를 공유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동시에 국제사회가 공공위생 면에서의 도전에 함께 대응할 것을 호소했다.
최천개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현재 중국의 급선무는 전염병을 예방통제하는 것이라면서 인민대중의 복지가 첫째가는 대사이다. 중국정부는 전력으로 강유력한 조치를 취해 전염병의 전파와 확산을 제지하고 환자를 구조할 것이다. 중앙지도자부터 기층에 이르기까지 의무일군들부터 보통 백성에 이르기까지 중국은 전 국민이 한마음으로 협력하고 단결하고 있다. 중국은 전염병을 전승할 신심과 능력이 있다.
그는 중국이 전염병에 대처하는 것은 자신을 위해서 뿐만 아니라 전세계와 지역의 공공위생과 안전을 위하고 전체 국제사회의 리익을 위해서라고 지적했다.
최천개는 전염병과의 투쟁은 세계 각국은 운명이 한데 이어져있고 동고동락하면서 손잡고 곤난과 도전에 대응해야 한다는 것을 재차 증명했다고 지적했다. 사실이 증명하다싶이 국제사회가 단결하고 공동으로 노력해야만 전염병을 전승하고 생명을 구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