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2월 3일발 신화통신(기자 전건천): 외교부, 중국민항국의 배치에 의해 중국 동방항공은 3일 전세기를 파견하여 광주에서 윁남 호지명시로 출발해 체류해있던 현지 131명의 호북적 려객을 태우고 직접 무한으로 데려왔다.
이 737-800형 비행기는 이미 3일 18시 23분에 순리롭게 무한 천하공항에 도착했다.
동방항공은 회사는 전염병예방안전문제를 고도로 중시하고 려객의 예방보호사업에 대해 착실히 준비했다고 통보했다. 3일 점심, 전세기는 호지명시 떤선녓국제공항에 도착한 후 동방항공 사업일군이 체크인창구 앞에서 모든 려객에 대해 체온검사를 진행했고 탑승구에서 모든 관광객에 대해 손소독제로 소독을 진행했으며 마스크 등 보호용품을 발급했다.
동방항공은 호지명시 떤선녓국제공항과 조률해 이 전세기 항공편을 위해 탑승수속을 할 수 있는 독립구역을 마련하고 안전검사, 변방록색통로를 개통해 려객들이 빠르게 비행기에 탑승할 수 있도록 편리를 제공했다.
동방항공은 두명의 중산대학손일선기념병원의 의무일군을 배치하여 비행기에 탑승하게 했으며 의무일군은 승무일군들과 함께 전체 과정에서 방호복을 입고 마스크, 장갑, 보호안경을 착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