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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재정부장: 프랑스 5G네트워크설비 공급업체에서 화웨이 제외 안해

2020년 02월 14일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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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리 2월 13일발 신화통신: 프랑스 경제재정부 부장 레매어는 13일 프랑스 매체의 취재를 받았을 때 중국 화웨이회사는 프랑스 5G네트워크설비 공급업체에서 제외되지 않지만 프랑스는 5G네트워크을 발전시킬 때 ‘제한’을 설치해 ‘프랑스 주권리익’을 보호할 것이라고 표시했다.

레매어는 프랑스가 5G네트워크 발전에서 유럽 설비상을 우선 고려하는 것은 리해할 수 있지만 “기술과 가격에서 만약 화웨이가 더욱 좋은 선택을 제공한다면 프랑스 5G네트워크에 진입할 수 있다.”고 말했다.

최근 여러개 프랑스 매체 보도에 따르면 프랑스정부 주관부문은 화웨이 프랑스 5G네트워크 건설 참여에 여러가지 제한조치를 설치했는데 그중에는 화웨이 5G설비의 수십개 프랑스 대도시로의 진입 금지, 화웨이설비에 대한 노키아, 에릭슨 등 설비보다 뚜렷하게 긴 안전재심기 설치 등이 있다고 한다.

이에 프랑스주재 중국 대사관은 9일, 만약 프랑스측에서 안전을 고려해 운영업체에 일정한 제한을 둔다면 공개투명의 표준에 따라 모든 기업을 동일하게 대우해야 한다고 표시했다. 기업 소속 국가를 표준으로 차별대우를 한다면 이는 명확한 기시행위로 형태를 변상적인 보호주의이므로 이는 시장 경제원칙에 부합되지 않고 자유무역규칙을 위반한 행위라고 지적했다.

래원: 인민넷-조문판(편집: 장민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