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2월 17일발 신화통신: 외교부 대변인 경상은 17일 국무위원 겸 외교부장 왕의가 19일부터 21일까지 라오스 비엔티안에 가서 중국-아세안관계협조국 필리핀의 외교부장 로츠와 함께 중국-아세안 신종코로나페염문제 관련 특별외교부장회의를 주재한다. 아세안 10개국 외교부장이 회의에 참석한다.
라오스 외교부장 살룬세이의 요청에 응해 왕의는 라오스 외교부장과 함께 란창강-메콩강협력 제5차 외교부장회의를 공동으로 주재하고 라오스에 대해 방문을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