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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인권기구, 북경세계부녀대회 <북경선언>과 <행동강령> 채택 25주년 기념

2020년 02월 27일 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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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네바 2월 25일발 인민넷소식: 유엔인권리사회 제43차 회의는 25일 북경세계부녀대회가 통과한 <북경선언>과 <행동강령> 25주년 기념 고급별토론회를 개최했다. 100여개 나라와 고위급 대표, 제네바주재 사절과 국제기구 대표 등이 출석했다.

유엔 제네바사무실 상주, 스위스 기타 국제기구 중국대표 진욱은 중국의 부녀는 세계 부녀의 1/5를 차지하는데 중국은 남녀평등의 기본국책을 견지하면서 부녀 발전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고 했다. 그는 중국 부녀사업도 새로운 성과를 취득했고 각 령역 성별평등이 새로운 수준에 도달했다고 표시했다. 그는 또 전염병예방통제 최전선의 녀성 사업자들에 대해 경의를 표하고 나서 그녀들은 모든 녀성들의 본보기이며 중국 부녀사업 진보의 생동한 구현이라고 했다.

래원: 인민넷-조문판(편집: 장민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