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지 설정
최신 교육 과학 문화 스포츠 건강 관광 멀티미디어 포토 중국명승 특별추천 【코로나특집】
이달의 칼럼

존스·홉킨스대학: 미국 신종코로나페염 확진사례 16만건 초과

2020년 03월 31일 13:48

【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워싱톤 3월 30일발 신화통신: 미국 존스·홉킨스대학이 30일 발표한 최신 통계데터에 의하면 미국 신종코로나페염 확진사례가 16만건을 초과했다고 한다. 미국은 현재 전세계에서 신종코로나페염 확진사례가 가장 많은 국가이다.

데터에 의하면 미국 동부시간 30일 18시 30분(북경시간 31일 6시 30분)까지 미국의 신종코로나페염 확진사례는 160020건으로 상승했고 사망사례는 2953건에 달했다. 그중 뉴욕주의 확진과 사망사례가 가장 많은데 각각 66497건과 1218건이다.

이외 이 대학의 데터에 의하면 전세계 신종코로나페염 루계 확진사례는 777286건, 사망사례는 37140건에 달했다. 이딸리아는 현재 사망사례가 가장 많은 나라로 11591건에 달했으며 확진사례도 10만건을 초과했다.

이런 데터는 존스 홉킨스대학의 신종코로나바이러스연구항목에서 총화한 미국 각 주의 전염병보고 및 각 나라와 지역의 데터에 의한 것이다.

래원: 인민넷-조문판(편집: 임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