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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벨상 획득자: 신종코로나페염 완치후 다시 감염될 가능성 크지 않아

2020년 03월 31일 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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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니 3월 30일발 신화통신: 오스트랄리아 유명한 면역학자, 노벨생리학 의학상 획득자 피터 도허티는 일전에 기자와의 서면취재에서 신종코로나페염 환자들은 완치된 후 재차 감염될 가능성이 크지 않다고 밝혔다. 사람들이 신종코로나바이러스에 대한 료해시간이 길지 않기에 일부 위해들은 아직 발견되지 못했다고 한다.

도허티는 바이러스검측에 사용되는 종합효소련쇄반응(PCR)은 아주 령민한바 일부 완치환자 검측결과 ‘양성복귀’는 그들의 체내 바이러스가 완전히 제거되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표시했다. 일반적으로 다시 바이러스에 감염된다고 해도 증상은 아주 미세하다고 한다.

도허티는 그의 이름으로 명명한 피트 도허티 감염면역연구소는 현재 신종코로나바이러스 연구와 바이러스백신의 연구개발에 힘 쓰고 있다고 소개했다. 일전에 연구팀은 환자의 인체에서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견본을 성공적으로 취득했고 환자 면역반응연구면에서 일부 진전을 취득했다. 이 연구소가 참여 개발한 한가지 백신은 새로운 단백질견적기술을 사용했고 초기결과 큰 전망을 보였다고 한다.

도허티는 백신이 없는 상황하에 인체면역체계는 신종코로나페염을 대항하는 중요한 ‘무기’라고 강조했다. 그는 기초면역력 향상에서 음식균형은 아주 좋은 선택으로 면역력 향상을 주장하는 상품들은 그 유효성을 증명하기 어렵다고 표시했다.

래원: 인민넷-조문판(편집: 장민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