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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스·홉킨스대학: 전세계 신종코로나페염 확진사례 100만건 초과

2020년 04월 03일 1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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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일, 프랑스 빠리 샹젤리제거리가 텅텅 비였다. 미국 존스·홉킨스대학이 2일 발표한 최신 통계데터에 의하면 전세계 신종코로나페염 루계 확진사례가 100만건을 초과했다고 한다(신화사 기자 당제 촬영).

워싱톤 4월 2일발 신화통신: 미국 존스·홉킨스대학이 4월 2일 발표한 최신 통계데터에 의하면 전세계 신종코로나페염 루계 확진사례가 100만건을 초과했다고 한다.

데터에 의하면 미국 동부시간 2일 16시(북경시간 3일 4시)까지 전세계 신종코로나페염 확진사례는 1002159건, 사망사례는 51485건이라고 한다.

데터에 의하면 미국 신종코로나페염 확진사례가 236339건에 달해 확진사례가 가장 많은 국가가 됐으며 사망사례는 5648건이다. 이딸리아는 현재 사망사례가 가장 많은 국가로서 13915건에 달했으며 확진사례는 115242건이다. 에스빠냐의 확진사례는 110238건에 달했고 사망사례는 10096건이다.

이런 데터는 존스·홉킨스대학의 신종코로나바이러스연구항목에서 총화한 미국 각 주의 전염병보고 및 각 나라와 지역의 데터에 의한 것이다.

래원: 인민넷-조문판(편집: 임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