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 4월 26일발 신화통신(기자 계도, 장가위): 영국 수상관저 대변인은 26일 신화사 기자에게 일전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이 확진되여 입원치료를 받은 영국 수상 존슨이 27일 오전 수상관저로 돌아와 정상적 업무를 시작했다고 확인해줬다.
대변인은 수상은 “하루 빨리 일자리로 돌아오고 싶어했다”고 말했다.
존슨은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이 확진되여 5일 입원했는데 6일 병세가 악회되여 중증치료실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다. 영국 수상관저 대변인은 12일 존슨이 이미 퇴원하여 수상 지방 관저 체커스별장에서 ‘계속하여 건강을 회복하고 있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