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4월 28일발 신화통신: 미국 존스·홉킨스대학이 28일 발표한 신종코로나전염병 최신 통계데터에 의하면 미국의 신종코로나전염병 루계 확진사례가 100만건을 초과했다고 한다.
미국 동부시간 28일 14시 50분(북경시간 29일 2시 50분)에 조회된 데터에 의하면 미국 신종코로나전염병 확진사례는 1002498건으로 상승했는데 사망사례가 57533건이고 확진사례와 사망사례도 전세계에서 가장 많았다.
데터에 의하면 뉴욕주가 미국에서 전염병이 가장 심각한 지역이였는데 확진사례가 295106건이고 사망사례가 22912건이였다. 뉴저지주의 확진사례가 113956건이고 사망사례는 6442건이였다. 확진사례가 4만건을 초과한 주에는 마세츠주, 일리노이주, 캘리포니아주와 펜실베니아주가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