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지 설정
최신 교육 과학 문화 스포츠 건강 관광 멀티미디어 포토 중국명승 특별추천 【코로나특집】
이달의 칼럼

칠레 111세 할머니, 코로나19 완치

2020년 05월 30일 19:56

【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27일(현지시간) 칠레 당국이 111세 할머니가 코로나 19를 극복했다고 밝혔다.

산티아고 뉴뇨아의 한 양로원에 살고 있는 이 고령의 할머니(수니가)는 지난 4월 12일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당시 이곳에서는 약 25명의 집단 감염이 일어났다.

27일(현지시간) 칠레 당국이 111세 할머니가 코로나 19를 극복했다고 밝혔다.

산티아고 뉴뇨아의 한 양로원에 살고 있는 이 고령의 할머니(수니가)는 지난 4월 12일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당시 이곳에서는 약 25명의 집단 감염이 일어났다.

래원: 연변일보(편집: 장민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