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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사회, “신종코로나바이러스페염 전염병 대처 중국행동”백서를 극찬

2020년 06월 08일 1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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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이 7일 “신종코로나바이러스페염 전염병 대처 중국행동”백서를 발표했다. 국제사회 각계 인사들은 중국의 전염병 대처 경험은 세계적인 지도적 의의가 있으며 중국은 대단한 전염병 대처 성과를 거두었다고 찬상을 표했다.

중국 주재 파키스탄 제미르 아완 전 참사는, “신종코로나바이러스페염 전염병 대처 중국행동”백서는 아주 중요한 문헌으로서 중국의 전염병 퇴치 경력과 관련수치를 정리하였을뿐만 아니라 전염병에 대처하고있는 세계 기타 나라와 지역의 가장 최적한 지침서중 하나라고 말했다. 제미르는 중국은 전염병 대처 과정에서 인민지상주의, 생명지상주의를 견지하였는데 이 같은 소신은 아주 정확햇다고 표했다.

미국 메릴랜드대학 의학원 인류바이러스연구소 로버트 게로 주임은 중국의 과학연구와 의학대처는 훌륭하고 질병통제사업도 출중했다고 찬상을 표했다. 로버트는, 연구소 수차의 관찰을 거친 결과 중국정부에서 취한 과감한 격리조치는 실효성이 뛰여났다고 말했다.

미국 콜롬비아대학 미생물학과 면역학 교수 라카니노는, 인간은 호흡하면서 교류해야하기 때문에 호흡기 바이러스를 막는 일은 아주 아렵지만 중국은 호흡기 바이러스의 전파를 차단했다고 말했다. 그리고 중국의 전염병 예방통제조치의 실효성은 아주 대단했다고 찬상을 표했다.

뻬루 장관회의 세바로스 주석은, 중국이 앞장서 전염병 사태를 통제하고 풍부한 경험을 쌓아 세계 각국의 전염병 퇴치에 신심을 주입했다면서 뻬루 정부는 근면한 중국 전염병 치료 의료전문가팀에게 충심어린 사의를 표하며 앞으로 중국과 손잡고 전염병 퇴치의 승리를 거두련다고 표했다.

수단 과도정부 함독 총리는 중국의 전염병 예방통제와 진료경험을 학습하고 참조해 하루빨리 전염병 사태를 종식시키길 바란다고 말했다. 함독 총리는 수단은 인류보건건강공동체를 구축하는데 진력하는 중국의 대국적인 책임감을 많이 찬상한다면서 수단에 지원하러 온 중국 의료전문가팀의 기여에 감사하다고 말했다.

산토메프린시페 제주스 총리는, 산토메프린시페가 역경에 처했을때 중국은 의료전문가팀을 긴급파견하고 물자지지를 제공하여 상투메 프린시페 의료인들은 소중한 전염병 예방통제 리론지식과 경험을 얻었고 따라서 상투메 프린시페 의료체계의 전염병 대처능력도 효과적으로 격상되였다고 표했다.

래원: 중앙인민방송(편집: 임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