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 상임주재 중국대표인 장군은 14일 유엔 지속가능개발 고위급 정치 론단 부장급회의 일반성 변론에서 국제사회에서 행동을 취하여 공동발전을 실현할것을 호소하였다.
장군 대표는 지금 세계는 백년래 없었던 큰 변화에 처해있다고 말했다. 백년래 처음 겪는 심각한 전염병사태가 인류경제사회발전에 큰 영향을 주었고 힘을 합쳐 이번 전세계적인 위기를 대응하는것이 유일한 선택이다.
장군 대표는 중국이 적극적으로 국제사회에서 전염병통제협력을 전개하고 각 나라들이 전염병이 가져다 준 영향에서 빨리 회복하도록 유력하게 원조했다. 중국은 또 2년내 20억딸러에 달하는 국제원조를 제공할것을 선포하고, 중국이 개발하게 되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백신을 세계공유로 하며, 20개국 그룹 회원국이 체결한 “세계 극빈국 채무 상환 유예 합의”를 적극적으로 락실하고 관련 아프리카나라가 2020년말까지의 무리자대여금을 면제하는 행동을 포함한 전세계 전염병통제협력을 촉진할수 있는 건의와 행동을 제기하였다. 중국은 실제행동으로 책임감과 건설성 역할을 보여주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