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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중앙은행, 2020년 유로구역 실제 국내 총생산 8% 위축 예상

2020년 09월 17일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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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중앙은행이 10일 2020년 유로 구역의 실제 국내 총생산이 8% 위축되고 통화팽창률은 0.3%라고 예측하였다. 유럽 중앙은행 크리스티나 라가르드 행장은 7월이래 유럽구의 제조업이 지속적으로 개선되고 있지만 서비스업의 발전이 느린 원인으로 경제복귀 원동력의 불확정성이 크다고 말했다.

래원: 중앙인민방송(편집: 김홍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