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10월 19일발 신화통신(기자 허가): 외교부 대변인 조립견은 19일에 있은 정례브리핑에서 개혁개방 40여년래, 중국의 7.5억 인구가 빈곤에서 벗어나 세계 빈곤감소에 대한 공헌률이 70%를 넘어섰다고 밝혔다. 중국은 자체빈곤감소 진척을 추동하는 동시에 시종 힘자라는 범위에서 광범한 발전도상국가에 대해 방조를 제공했다.
10월 17일은 세계빈곤제거일이며 또한 중국의 7번째 국가빈곤해탈부축일이다. 습근평 총서기는 빈곤퇴치 난관공략에 대하여 중요한 지시를 내렸고 중국은 또 전국 빈곤퇴치 난관광략 표창대회 및 선진사적보고회를 거행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