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세프(联合国儿童基金会)는 23일 다음과 같이 선포했다. 래년에 한차례‘력사적인 방대한 행동’을 조직할 것이며 경제 후진국에 약 20억개에 달하는 코로나 19 백신을 전달한다.
유니세프는 한 성명에서 다음과 같이 밝혔다. 유니세프는 350여개 항공 및 선박운수 기업과 장기적인 협력을 진행해 백신과 10억개의 백신 주사기를 부룬디, 아프가니스탄, 예멘 등 나라에 수송할수 있는 충분한 수송력을 확보해 세계보건기구의 백신 분배방안에 협조한다.
유니세프의 관원인 에트레바·카딜리(埃特莱娃·卡迪利)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유니세프는 지금 범미위생기구(PAHO) 및 국제항공 운수협회와 수송 합작을 진행하고 있으며 모든 력량을 동원하여 코로나 19 백신과 백신 주사기 및 더욱 많은 개인 방호 용품들을 분배하여 세계 일선에서 분투하는 사업일군들을 보호한다.
동영상 방식으로 개최된 G20 지도자 제15차 정상회의는 22일 선언을 발표해 코로나 19 백신, 약물 및 검사도구를 세계적인 범위에 공평하게 분배하며 발전 도상국을 배제하지 않는다고 약속했다.
세계보건기구는 다음과 같이 밝혔다. 코로나 19 역정이 폭팔하기 전 코로나 19 백신의 자원은 부동한 지역과 국가간의 분배는 이미 불평등했다. 약 2000만명의 신생아들이 엄중한 질병, 사망, 장애와 잔약함을 예방할수 있는 백신을 맞지 못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