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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칼럼

중국의 혁신 전세계 경제성장 키워

2022년 01월 18일 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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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미국 언론은 중국의 과학기술 자주적 혁신력 제고, 특히 적극적으로 칩 개발에 나서는 것은 혁신속도를 늦추고 글로벌 무역을 해치며 세계를 더욱 빈곤하게 할 가능성이 있다고 운운했다.

이는 론리적 착란이자 옳고 그름이 뒤집힌 것이다. 미국 일각이 두뇌 회로를 정리하고 세계인들이 미국의 ‘서방 중심론’과 ‘미국 우선론’의 진면목을 확실히 깨닫도록 도와줄 필요성이 있다.

최근 수년간 미국은 자국의 과학기술 패권을 지키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특정 외국기업을 압박했다. 지금까지 수백개의 중국 기업 및 기관을 블랙리스트에 올려 걸핏하면 중국 과학기술 기업의 공급망을 차단하고 정상적인 투자, 융자 활동을 방해했다.

중국이 자주적 혁신을 가속화하는 것은 중국경제가 혁신적으로 성장하기 위한 필수코스로 경제 론리에 맞으며 어떤 사람의 주관적 의지에 의해서도 바뀌지 않는다. 미국측의 ‘경제 따돌림’과 ‘기술 봉쇄’는 객관적으로 본래 혁신 과정중에 있던 중국의 혁신성장 프로세스를 가속화했고 더 많은 기업과 기관이 기초 연구와 독창성 돌파에 전념하게 만들었다고 할 수 있다.

오스트랄리아 경제학자 곽생상은 “따라가기에서 나란히 달리다가 다시 앞서가기에 이르렀다. 이는 주로 대국 과학기술 발전의 보편적인 규칙”이라면서 “설사 미국측의 제재가 없었다 하더라도 중국은 자주적으로 혁신을 꾀하고 과학기술 혁신으로 경제성장에 드라이브를 걸었을 것이다. 이는 중국이 지속가능한 발전을 실현하는 데 필요한 것”이라고 말했다.

중국의 자주적 혁신은 문을 닫아 걸고 수레를 만드는 것이 아니다. 중국의 혁신이든 미국의 혁신이든 모두가 인류 혁신성장의 유기적인 구성부분이며 교류와 상호 벤치마킹은 그 안에 응당 있어야 하는 리치이다.

중국은 오래동안 시대의 흐름에 순응해 적극적으로 국제 기술협력을 펼쳤다. 이미 160여개 국가 또는 지역과 과학기술 협력 파트너십을 맺었으며 참가하는 국제기구와 다자 메커니즘은 200개가 넘는다. 또한 세계 과학기술 혁신 기여도도 꾸준히 높아지고 있다.

중국은 자주적 혁신과 개방적 교류의 결합을 견지해 글로벌 시장의 인정을 받았다. 지난해 1월-11월 중국이 유치한 외국자본은 1조원을 돌파했다. 이는 2020년 년간 규모를 웃도는 것이다. 이 가운데 첨단기술 산업의 실제 외자 사용액은 전년 동기 대비 19.3% 대폭 증가했다.

실천을 통해 중국의 혁신성장 견지는 글로벌 공급망을 안정시키는 데 도움이 되고 소수 국가가 핵심기술을 독점하는 상황을 타파하는 데 도움이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측의 기술봉쇄와 탈동조화(디커플링) 등의 역류를 효과적으로 상쇄했을 뿐만 아니라 세계가 중국 혁신성장의 보너스를 공유하도록 했다.

중국의 혁신성장은 강한 파급효과가 있다. 케니아에서 중국이 건설을 지원하는 국가 광케블 백본망 프로젝트는 현지 정보통신 산업의 비약적인 발전을 촉진하고 있다. 방글라데슈에서 정부 기술 네트워크 3기 프로젝트는 현지 고속 인터넷의 확대를 크게 촉진하고 있다. 아세안, 남아시아, 동유럽, 서아시아, 아프리카 등지에서 중국의 자체 위성항법시스템(GPS)인 북두칠성 시스템에 기반한 토지 측량, 정밀농업, 디지털 시공, 스마트 항구 등은 성공적으로 시행되였다…

코로나19의 도전에서 자주적 혁신능력의 꾸준한 상승 덕분에 중국은 120여개 국가 및 국제기구에 코로나19 백신 20억회분 이상을 제공해 외국에 백신을 가장 많이 공급한 국가에 이름을 올렸다.

중국의 자주적 혁신은 각국이 공동 성장의 파이를 키우도록 하고 각국의 시장주체들이 중국과 외국 기술의 쌍방향 교류 및 상생 협력의 보너스를 더 많이 누리도록 할 것이다.

래원: 연변일보(편집: 김홍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