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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칼럼
[정음문화칼럼139] 조선족의 생활세계와 젠더 질서의 변화 가능성
오문기억 2016
2019년 12월 19일 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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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한해동안 내지 대학은 오문에서 학생모집을 확대했고 점차 많은 오문 학생들이 청화, 북대 등 대학으로 왔다. 시속이 300여킬로메터의 고속철도, 편리한 이동지불, 각종 특색음식… 오문 학생들은 내지대학에서 어떤 체험을 했을가? 청화대학의 오문 학생 량문호의 말을 들어보자.
래원:
인민넷-조문판
(편집: 장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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