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4월 30일발 본사소식(기자 강산): 중공중앙 정치국 상무위원이며 전국정협 주석인 가경림, 중공중앙 정치국 상무위원 리장춘, 중공중앙 정치국 상무위원이며 중앙정법위원회 서기인 주영강은 30일 각기 민족문화궁을 찾아 이곳에서 진행되고있는 "서장의 오늘과 어제" 대형주제전시회를 참관했다.
민족문화궁의 서쪽청과 정중앙청 내에는 도합 160가지 실물과 400여장의 사진들이 진렬되여있었다. 두개 전시청은 각기 "서장의 력사와 봉건농노제", "날따라 변모하는 새 서장"을 주제로 관중들에게 옛서장의 락후함, 암흑함과 새 서장의 발전, 진보를 전시해보이고있다.
가경림은 전시회를 관람하면서 소개를 청취하고 아울러 사업일군에게 관련 상황을 문의했다. 그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서장평화해방 50여년래 당중앙의 친절한 배려와 전국인민들의 대폭적인 지지밑에 서장 여러 민족인민들의 공동의 노력을 거쳐 사회면모에는 천지개벽의 변화가 일어났다. 당면 서장은 경제가 발전하고 정치가 안정되고 사회가 진보하고 민족이 단합되고 인민이 안거락업하고 생활수준이 꾸준히 향상되고있어 사상 가장 좋은 시기에 처해있다. 전람은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제반 분야에서 나타나고있는 서장자치구의 매일같이 새롭게 변모하는 모습을 보여주어 당의 령도를 견지하고 민족구역자치제도를 견지하며 중국특색의 사회주의길을 견지해야만 서장의 도약식발전과 항구적인 안정을 실현하고 서장 여러 민족인민들의 행복한 삶을 담보해줄수 있음을 충분히 증명해주고있다. 리장춘은 전시장 이곳저곳을 일일이 관람했으며 서장봉건농노제를 소개하는 사진들앞에 오랜시간 서있었다. 그는 사실은 웅변보다 낫다면서 전람은 대량의 사실로써 달레통치하에서의 옛서장의 정교합일을 이룬 봉건농노제사회의 암흑함, 잔혹함과 락후함을 폭로하고 14세달레의 "인권위사", "평화사절", "정신수령"이란 위선적인 면모를 폭로해준다고 말했다.
주영강은 서장의 력사를 소개하는 문물과 사진들을 자세히 관람했다. 그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력사적자료는 서장이 자고로 중국령토의 불가분의 일부분이며 력대중앙정부는 줄곧 서장지방에 대해 효과적인 주권관할을 해왔음을 설명해준다고 하면서 서장의 주권귀속은 변론할 여지조차 없다고 지적했다.
"서장의 오늘과 어제" 대형주제전시회는 중공중앙 통전부, 국무원 보도판공실, 국가민족사무위원회, 서장자치구에서 공동으로 주최했다. 전시회는 7월 25일까지 계속되며 아울러 무료로 대중들에게 개방된다. 《인민일보》(2008-05-01 제01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