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문 12월 19일발 본사소식(기자 모뢰, 조성): 19일 오전, 국가주석 습근평은 오문특별행정구 행정장관 최세안의 배동하에 오문 흑사환의 정부종합봉사센터와 호강중학교 부설 영재학교에 와 오문 시민 및 사생들과 친절하게 교류했다.
흑사환 정부 종합봉사센터는 2009년에 정식으로 사용에 투입되였고 현재 26개 정부부서의 총 335개 봉사를 제공할 수 있다. 습근평은 봉사대청에 와 대청결합전시판에서 행정봉사자원 통합을 통해 시민들에게 ‘원스톱’식 정무봉사를 제공한 정황을 청취했다. 신분증명과 사회보장봉사전문구역에서 습근평은 관련업무절차를 살펴보고 또한 한창 업무를 취급하는 시민과 이야기를 나누었다. 24시간 신분증명 셀프서비스구역에서 습근평은 려권업무 등 처리시범을 돌아보고 정보과학기술수단으로 사회관리정밀화와 공공봉사의 고효률화 실현 방법에 대해 긍정을 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