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4월 21일발 신화통신(기자 류하촌): 기자가 21일 응급관리부로부터 알아본 데 따르면 국무원 안전생산위원회는 일전 <전국안전생산전문정돈 3년행동계획>을 인쇄발부하여 전국적으로 안전생산전문정돈3년행동 전개를 포치했다. 전문정돈 3년행동은 2020년 4월부터 가동하여 2022년 12월에 끝나는데 동원포치, 조사정돈, 집중공략과 공고향상 네개 단계로 나뉜다.
응급관리부문의 관련 책임자는 다음과 같이 밝혔다. 2022년말까지 일련의 중대한 잠재적 위험을 확실하게 제거하고 일련의 제도성과를 애써 형성시키며 공공안전의 잠재적 위험 조사와 안전예방통제체계를 구축하고 건전히 하며 안전생산 관리체계와 관리능력의 현대화를 착실하게 추진하고 사고총량과 비교적 큰 사고발생의 지속적인 하락을 실현하며 특대, 중대 사고를 효과적으로 억제하고 전국안전생산 전반수준을 뚜렷이 향상시킴으로써 인민대중들의 생명재산안전과 경제의 고품질발전, 사회조화안정을 전면적으로 수호하는 데 유력한 안전생산보장을 제공해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