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1월 28일발 신화통신: 28일, 외교부 대변인 화춘영은 다음과 같이 선포했다. 국가주석 습근평이 2월 4일-6일 2022년 북경동계올림픽 개막식에 참석해 개막식에 참석하러 온 각국 원수, 정부수뇌자, 왕실 구성원 및 국제기구의 책임자들을 위해 환영연회를 마련하고 관련 량국간 행사를 진행하게 된다.
로씨야 대통령 푸틴, 캄보쟈 국왕 시하모니, 싱가포르 대통령 할리마, 까자흐스딴 대통령 토카예브, 끼르끼즈스딴 대통령 자파로브, 따쥐끼스딴 대통령 라흐몬, 뚜르크메니스딴 대통령 베르데무하메도브, 우즈베끼스딴 대통령 미르지요예브, 애급 대통령 엘시시, 사우디아라비아 왕세자 무함마드, 까타르 아미르 타밈, 아랍추장국련방 아부다비 왕세자 무함마드, 뽈스까 대통령 두다, 쎄르비아 대통령 부치치, 룩셈부르그 대공 앙리, 모나꼬 친왕 알베르 2세, 아르헨띠나 대통령 페르난데스, 에꽈도르 대통령 라소, 몽골국 총리 오윤엘덴, 파키스탄 총리 임란 칸, 보스니아-헤르쩨고비나 부장회의 위원장 테겔티야, 파푸아뉴기니아 총리 마라페, 한국 국회의장 박병석, 아제르바이쟌 부총리 아크메도프, 태국 공주 시린톤 그리고 국제올림픽위원회위원장 바흐, 유엔 사무총장 구테흐스, 유엔총회 의장 샤히드, 세계보건기구 사무총장 테드로스, 세계지적재산권기구 사무총장 다렌 탕, 신개발은행 은행장 트로요, 상해협력기구 위원장 장명 등 세계정계요인들이 2022년 북경동계올림픽 개막식 및 관련 행사에 참석하게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