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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칼럼

신종코로나페염 전염병예방통제와 경제사회발전사업 총괄추진 포치회의에서 한 습근평 총서기 중요연설 무한 광범한 간부대중들의 전염병저격 필승신념 진작—

무한보위전을 잘 치러 전면적 승리를 거두지 못하면 전투를 끝내지 않겠다

2020년 02월 27일 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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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근평 총서기 중요연설을 듣고 특별히 고무를 받았고 특별히 자신감이 생겼다!” “총서기의 연설은 우리 마음에 와닿았는바 더욱 따뜻함이 느껴지고 더욱 동력이 더해진다!” “우리는 필승의 신념을 확고히 하고 추호의 방심도 없이 여러가지 예방통제사업을 단단하게 실제적으로 세분화하여 틀어쥘 것이다.”

련며칠, 신종코로나페염 전염병예방통제와 경제사회발전사업 총괄추진 포치회의에서 한 습근평 총서기의 중요연설은 무한의 광범한 간부 대중들의 전염병저격에서의 필승의 신념을 진작시켜주었다. 습근평 총서기 중요연설 정신을 견결히 관철, 락착하고 동시에 시간과 경주하면서 병마와 싸워 호북보위전, 무한보위전을 단호하게 잘 치를 것이라고 사람들은 입을 모았다.

전력을 다해 환자를 구급하고 전염병상황이 끝나지 않으면 절대 전투를 끝내지 않겠다

이번 신종코로나페염 전염병은 새 중국이 창립된 이래 우리 나라에서 발생한, 전파속도가 가장 빠르고 감염범위가 가장 넓으며 예방통제난이도가 가장 큰 한차례 중대한 돌발성 공공보건사건이다. 습근평 총서기는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광범한 의무일군들은 모든 것을 불구하고 주야로 분전하면서 죽어가는 사람을 살리고 아픈 사람을 치료하는 의무일군들의 숭고한 정신을 보여주었다. 인민해방군 장병들은 명령에 따라 움직이고 용감하게 돌진하면서 당에 충성하고 인민에 충성하는 인민자제병의 정치품격을 보여주었다.

2월 26일은 무한시제6병원 호흡및위중증의학과 주임 리성홍이 신종코로나페염으로 확진되였다가 완치된 후 일터에 복귀한지 열흘되는 날이다. 병실검사, 회진, 병원내 위중사례 대토론… 일을 할라치면 그녀는 여전히 활력으로 차넘쳤다. “습근평 총서기의 중요연설은 전염병형세에 대해 과학적으로 판단했으며 무한보위전에 방향을 가리켜주었다. 전기 전염병예방통제에서 단계적 효과를 거두었으나 지금은 여전히 예방통제의 가장 중요한 관건적 단계로서 무한보위전에서 승전하는 관건적인 시각이다.” 리승홍은 이렇게 말했다. 그녀는 전 과의 의무일군들을 이끌고 적극적으로 구급사업을 전개했는데 ‘일대일 간호, 일대일 방안(一人一护理、一人一方案)’이라는 치료조치를 전면 락착하고 추호의 소홀함과 방심도 없이 일반 치료외에도 환자들의 심리조절을 더욱 중시하고 있다. “호흡과 의사로서 나는 전력을 다해 일체 대가를 아끼지 않고 매명의 환자들을 구급할 것이다.”

래원: 인민넷-조문판(편집: 임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