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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칼럼

습근평 총서기 중요연설 무한시 동호신성사회구역 간부대중들을 격려, 그들의 한결같은 다짐

관건적인 시기일수록 더욱 힘을 늦추지 말아야 한다

2020년 03월 12일 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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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 이 얼마나 좋은 도시인가고 나는 길에서 줄곧 생각했다. 이 도시는 영웅적인 도시이며 이곳의 인민은 영웅적인 인민이다.”

3월 10일, 습근평 총서기는 특별히 무한시 동호신성사회구역에 와 고찰했다. 사회구역 당원군중봉사센터에서 습근평은 사회구역일군, 기층 인민경찰, 위생봉사소 의사, 기층단련 간부, 자원봉사자들과 친절하게 교류하고 영웅적인 무한인민에게 깊은 찬사를 보냈다.

“총서기의 말씀은 민심을 분발시키고 하루빨리 전염병을 전승할 수 있다는 우리들의 신심을 확고하게 했다. 지금 관건적인 시기에 처해있다. 우리는 총서기의 부탁을 반드시 명기하고 한마음으로 손잡고 대중예방통제의 인민방어선을 함께 구축해 나갈 것이다!” 동호신성 사회구역 대중들은 이렇게 한결같이 밝혔다.

“지금 우리는 더욱 신심이 생겼다. 우리는 반드시 이 고비를 넘길 것이다!”

민생이 안정되면 민심이 안정되고 사회가 안정된다.

3월 11일 점심, 호북성림업국에서 온 기층단련간부 공상봉은 다른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애심가방’을 나눠주었다. “이 애심가방은 집집마다 다 있다. 동호풍경구관리위원회에서 통일적으로 분배해주었는데 소독수, 손소독제와 10개의 마스크가 있다.” 공상봉은 이렇게 말했다.

“이번은 두번째로 나줘주는 것이다. 사회구역에서는 정말 잘하고 있다!” 72세 나는 안씨 할머니는 이렇게 말했다. 3월 5일, 사회구역에서는 그에게 쌀과 밀가루, 기름과 대추가 담긴 ‘애심가방’을 보내줬다. “우리는 나이가 있다보니 휴대폰으로 단체구매를 할 줄 모른다. 사회구역에서는 우리에게 공정가격남새를 발급했는데 지금은 집에서 음식걱정을 하지 않는다.”

래원: 인민넷-조문판(편집: 임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