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11월 25일발 신화통신: 국가주석 습근평은 조·바이든에게 축전울 보내 그가 미국 대통령에 당선된 것을 축하했다.
습근평은 축전에서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중미관계의 건전하고 안정적인 발전을 추동하는 것은 량국 인민의 근본적인 리익에 부합될 뿐만 아니라 국제사회의 공동한 기대이다. 량측이 충돌하지 않고 대항하지 않으며 서로 존중하고 협력상생하는 정신을 지니고 협력에 초점을 맞추고 이견을 관리통제하여 중미관계가 건전하고 안정적으로 발전하도록 추동하고 여러 나라 및 국제사회와 함께 세계 평화와 발전의 숭고한 사업을 추진하기 바란다.
이 날, 국가 부주석 왕기산도 카말라·해리스에게 축전을 보내 그녀가 미국 부통령에 당선된 것을 축하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