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류 빈곤감소 경험 국제론단이 12월14일 북경에서 개막했습니다. 습근평 주석이 론단에 축하편지를 보냈다.
습근평 주석은, 빈곤해소는 인류의 공동의 리상이라고 표했다. 중국공산당과 중국정부는 시종일관 인민의 좋은 생활을 분투목표로 하여 장기간 간고하면서도 탁월한 노력을 했다. 2012년 이래 중국은 과거 가난구제 공략의 토대에서 빈곤해탈 공략전을 전면 개시했다. 8년의 노력을 거쳐 올해 중국 현행 표준하의 농촌 빈곤인구는 전부 빈곤에서 해탈되였고 빈곤현은 전부 빈곤모자를 벗어버렸다. 1억명에 가까운 농촌 빈곤인구가 빈곤해탈을 실현하여 전세계 빈곤감소사업을 위하여 중요한 기여를 했다. 중국은 빈곤해탈 공략 성과를 계속 공고히 하고 확대하였으며 공동 부유를 실속있게 추진하여 민생복지 수준을 부단히 제고했다.
습근평 주석은, 당면 전염병상황이 여전히 전세계에서 만연되고 있는 가운데 빈곤감소사업은 심각한 도전에 직면해 있다고 말했다. 중국은 세계각국과 손잡고 국제빈곤감소 진척을 추진하고 인류운명공동체 구축을 추진하길 희망한다. 론단과 회의에 참가한 인사들이 빈곤감소 경험교류를 강화하고 공동인식을 광범위하게 응집하며 빈곤감소 신심을 진작시켜 전세계 빈곤감소 진척을 다그치는 데 지혜와 힘을 이바지하길 희망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