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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칼럼

습근평: 개혁의 성공적 경험을 참답게 총화하고 운용해 개혁에 의한 강군의 새로운 국면을 분발해 개척해야

2022년 09월 23일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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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 9월 21일발 신화통신(기자 매상위): 국방 및 군대 개혁 연구토론회가 9월 21일 북경에서 소집되였다. 중공중앙 총서기, 국가주석, 중앙군위 주석 습근평이 중요지시를 했다. 그는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 18차 당대회이래 당중앙과 중앙군위는 전례없는 결심과 강도로 개혁에 의한 강군 전략을 전면적으로 실시하여 국방과 군대 건설을 장기적으로 제약해온 체제성 장애, 구조성 모순, 정책성 문제를 깊이 있게 해결하고 국방과 군대 개혁 심화에서 력사적 성과를 거둠으로써 인민군대의 체제, 구조, 구도, 면모를 일신시켰다. 개혁의 성공적 경험을 참답게 총화, 운용하고 새로운 형세와 임무 요구를 파악하며 전쟁준비에 초점을 맞추어 과감히 개척혁신하고 기정 개혁임무의 락착을 착실히 잘 틀어쥐며 후속적 개혁계획을 강화하여 개혁에 의한 강군의 새로운 국면을 분발해 개척함으로써 건군 백년 분투목표 실현을 위해 강대한 동력을 제공해야 한다.

회의에서는 습주석의 중요지시를 전달, 학습했다. 중공중앙 정치국 위원, 중앙군위 부주석 허기량이 이번 국방과 군대 개혁에서 거둔 중대한 성과와 경험을 총화하고 후속적 개혁계획사업을 포치했다. 중공중앙 정치국 위원, 중앙군위 부주석 장우협이 개혁에 의한 강군 전략, 개혁에서의 실효추구 확보를 둘러싸고 요구를 제기했다.

회의에서 12개 단위에서 사업실제와 결부해 이번 국방과 군대 개혁 해당 정황과 관련해 교류발언을 했다.

중앙군위 위원 리작성, 묘화, 장승민, 군위 기관 각 부문, 군위 련합지휘센터, 각 작전구역, 각 군대 병종, 군사과학원, 국방대학, 국방과학기술대학, 무장경찰부대 관련 책임동지 등이 회의에 참가했다.

래원: 인민넷-조문판(편집: 장민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