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1월 11일발 신화통신: 1월 11일, 정협 전국위원회 당조에서는 회의를 소집해 습근평 총서기가 제20기 중앙규률검사위원회 제2차 전원회의에서 한 중요연설과 전원회의 정신을 전달하고 정협의 실제와 결부해 그 관철실시 관련 구체적 조치를 연구, 포치했다. 정협 전국위원회 주석, 당조서기 왕양이 회의를 주재하고 연설했다.
회의에서는 다음과 같이 인정했다. 제20기 중앙규률검사위원회 제2차 전원회의는 20차 당대회 정신을 관철하는 첫해에 소집한 한차례의 중요한 회의이다. 습근평 총서기의 중요연설은 당과 국가 사업 발전의 전반적인 차원으로부터 새로운 로정에서 전면적인 엄한 당관리를 확고부동하게 깊이 추진할 데 대해 일련의 중대한 전략적 포치를 하고 당의 위대한 자아혁명을 끝까지 진행할 것을 호소했다. 이 중요연설은 강한 정치성, 지도성, 목적성을 갖고 있는바 새 시대 당건설이라는 새로운 위대한 공정을 깊이 추진하는 근본적인 원칙이며 당을 관리하고 다스리며 강성시키는 강령성 문헌이다.
회의에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정협 전국위원회 당조에서는 사상과 행동을 습근평 총서기의 중요연설 정신에 실제적으로 통일시키고 새 시대 전면적인 엄한 당관리 면에서 이룩한 력사적인 성과를 깊이 인식하며 ‘큰 정당 특유의 난제를 해결할 각오와 의지를 항상 지니고 있어야 하고’ ‘전면적인 엄한 당관리 체계를 완비해야 한다’ 는 등 중대한 리론적 및 실천적 문제에 대한 리해와 파악을 심화하고 ‘두가지 확립’의 결정적 의의를 한층 더 깊이 터득하며 ‘두가지 수호’를 더욱 확고하게 실천해나가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