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1월 27일발 신화통신: 1월 27일, 국가주석 습근평은 밥 다다에에게 전보를 보내 그의 파푸아뉴기니 총독 당선 및 련임을 축하했다.
습근평은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파푸아뉴기니는 최초에 새 중국과 수교한 태평양섬나라의 하나로서 량국의 전통적 친선은 날이 갈수록 새로워지고 있다. 당면, 중국과 파푸아뉴기니의 전면적 전략동반자관계는 고수준의 발전을 유지하고 있는바 여러 령역에서의 교류와 협력 성과가 풍성해 량국인민에게 거대한 복지를 마련해주고 있다. 나는 중국과 파푸아뉴기니의 관계 발전을 고도로 중시하는바 다다에 총독과 더불어 노력해 량국관계가 지난날의 사업을 계승하여 앞길을 개척하고 안정적으로 멀리 나아가도록 추동할 용의가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