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공중앙 총서기이며 국가주석이며 중앙군사위원회 주석인 습근평이 홍수방지와 재해구조작업과 관련해 중요한 지시를 내렸습니다.
습근평 총서기는, 태풍 “독수리”의 영향으로 화북, 황회 등지에서 극단적인 폭우날씨가 출현하면서 홍수와 지질재해를 유발함으로써 북경과 하북 등지에서 중대한 인원상망을 조성했다고 표했습니다.
습근평 총서기는, 최선을 다해 실종 인원과 홍수에 갇힌 인원을 수색구조하고 부상자들을 치료하며 조난자 유가족을 위문하고 인원상망을 최대한 줄일 것을 각지들에 요구했습니다. 그리고 피해군중을 타당하게 배치하고 교통과 통신, 전력 등 파손된 인프라시설을 보수하며 생산과 생활질서를 조속히 회복할 것을 요구했습니다.
습근평총서기는, 7월말 8월초인 지금은 홍수방지 관건 단계라며 각지와 관련부문은 경각성을 높이고 책임을 명확히하며 감측과 조기경보기제를 강화하고 순시와 당직사업을 강화하며 중점문제에 초점을 맞춰 제반 홍수방지조치를 참답게 관철함으로써 인민군중의 생명재산안전과 사회대국의 안전을 담보할것을 요구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