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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칼럼

리극강 국무원 상무회의 주재

2019년 12월 05일 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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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 12월 4일발 신화사 소식: 국무원 총리 리극강은 12월 4일 국무원 상무회의를 주재하고 여러가지 조치를 더 한층 함께 실시하고 취업안정사업을 잘할데 대해 포치하고 령활한 취업을 큰 힘 들여 지지할 것을 요구했으며 장애인취업보장금제도를 보완하고 장애인취업을 더욱 잘 촉진하며 <농민공로임지불조례(초안)>을 통과시켜 법치수단으로 임금체불의 고질을 다스리기로 결정했다.

회의는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취업은 민생의 근본이고 재부의 원천이다. 여러가지 조치를 통해 올해 우리나라 취업형세는 전반적으로 평온하며 전년 도시 신증취업예기목표는 앞당겨 실현되였다. 하지만 당전 국내외 위업도전이 증가되고 취업안정의 압력이 확대되고 있다. 취업우선정책을 더욱 큰 힘을 들여 실시하고 적극적으로 내수를 확대시키고 대외무역을 안정시켜 취업을 확대시키는 토대우에서 취업촉진의 조치를 더한층 보완시켜야 한다. 첫째는 각 지역에서 취업의 대 국면에 착안하고 더욱 많은 신증취업일터를 지지하는 조치를 출범시키고 령활한 취업을 제한하는 불합리한 규정을 재빨리 정돈해야 한다. “혁신창업”을 깊이 있게 추진하고 령세기업창업담보대출신청조선을 낮춰야 한다.

귀향창업에 의향이 있는 농민공들의 귀향1차창업 등에 대해 지방에서는 일차성적인 자금지지를 해줄 수 있다. 새로운 취업형태인원의 직업상해보장시점을 가동시킨다. 민생을 둘러싼 “부족점”령역을 둘러싸고 공익성일터를 확장시키는 것을 격려한다. 둘째는 큰 힘들여 기업을 지원하고 일터를 안정시켜야 한다. 단계성적으로 실업보험과 산재보험비률을 낮추고 실험보험일터안정반환 및 종업원재직양성보조금정책을 계속하여 1년간 실시한다. 셋째는 직업기능향상행동을 깊이 추진하고 직업양성기초능력건설을 강화한다.

도시와 농촌의 학교를 승학하지 않은 초고중졸업생과 20세미만 등록실업일군들 을 조직하여 기능양성에 참가시키고 동시에 규정에 따라 양성보조를 주며 농촌학원과 어려운 가정성원들에게 생활보조를 더 준다. 넷째는 취업최저보장을 보완시킨다. 도농로동자가 상주지에서 실업등록을 하도록 허락한다. 실업보험금을 수령하는 기한이 완료되였으나 여전히 안정한 취업을 하지 못하면 1년동안 계속하여 보험금을 발급한다. 취업곤난일군이 령활취업사회보험 보조정책기한이 만료되였으나 여전히 안정된 취업을 하지 못했으며 퇴직한지 1년이 못되면 퇴직할때까지 정책을 1년동안 더 향수할수 있다. 생활이 어려운 실업일군들의 기본생활을 보장해줘야 한다.

래원: 인민넷-조문판(편집: 김홍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