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2월 12일발 신화통신: 국무원 총리 리극강은 2월 11일 국무원 상무회의를 주재하여 전염병예방통제를 전력을 다해 잘하는 동시에 경제운행 배치와 조절을 더한층 강화해 보장공급을 더욱 잘할 데 대하여 포치했다.
회의는 중점방역물자를 보장하고 생산생활질서를 질서 있게 회복할 데 관한 관련부문의 회보를 청취했다. 각 지역, 각 부문에서는 습근평 총서기의 중요지시와 중앙정치국 상무위원회 회의 정신을 관철하고 중앙 전염병대처사업지도소조의 포치와 국무원의 련합예방련합통제기제요구에 따라 여러가지 예방통제사업을 잘하는 동시에 기업의 업무복귀 생산재개를 질서 있게 추진했다. 중점의료예방통제물자공급량이 재빨리 향상되고 생필품시장공급이 충족하며 석탄전기석유가스 등 에너지가 비교적 잘 보장을 받았다. 절정기를 피하는 등 여러가지 조치로 명절후 귀성 대규모 인구류동을 피했다. 관련부문은 향후 한주일내에도 이전과 같은 출행고봉이 나타나지 않을 것이라고 보고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