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1월 12일발 신화통신: 1월 9일, 국무원 총리 리극강은 시장감독관리총국을 고찰하고 좌담회를 주재했다. 그는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 습근평 새 시대 중국특색사회주의사상을 지침으로 하는 것을 견지하고 20차 당대회와 중앙경제사업회의 정신을 관철하며 당중앙, 국무원의 포치를 시달하고 시장주체를 방조지부축해 어려움을 해결해주는 정책의 착지를 깊이 있게 잘 틀어쥐고 개혁혁신을 힘껏 추진하고 시장주체를 발전시키는 토양을 두텁게 하고 성장, 취업, 물가를 힘껏 안정시킴으로써 경제가 안정적으로 회복되고 합리한 구간에서의 운행을 유지하도록 추동해야 한다.
지적재산권국에서 리극강은 지적재산권의 창조, 보호, 응용 정황회보를 청취했다. 그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시장경쟁에서 아주 중요한 것은 혁신을 비기는 것이다. 지적재산권을 보호하는 것은 바로 혁신을 보호하고 제1생산력을 보호하는 것으로서 혁신구동발전을 견지해야 한다. 발명특허 평균 심사시간이 5년전에 비해 3분의 1 감축되였다는 것을 알고 리극강은 창조는 쉽지 않다면서 더욱 량질의 고효률봉사로 혁신성과가 재빨리 전환응용되도록 하고 산업승격을 촉진함으로써 인민대중을 위해 복지를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다.
리극강은 시장감독관리총국 데터분석센터에 와서 시장주체 발전추세를 알아보았다. 시장감독관리총국은 시장주체수가 10년전의 5500만호로부터 1.69억호로 증가되였는데 그중 개체공상호가 1.1억호를 넘어섰고 동부지역 시장주체가 전국의 46.5%를 차지한다고 소개했다. 리극강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최근 몇년래, 우리는 ‘여섯가지 안정’, ‘여섯가지 보장’을 힘껏 틀어쥐였는데 그중 아주 중요한 것은 시장주체를 보장하는 것을 통해 취업을 안정킨 것이다. 시장주체를 계속 발전장대해지게 해야 한다.
좌담회에서 시장감독관리총국이 회보를 했다. 리극강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최근 몇년간, 우리는 시장개혁방향을 견지하고 ‘방관복’개혁을 계속 심화하고 시장화, 법치화, 국제화 경영환경을 구축했다. 기구를 간소화하고 권력을 이양하고 문턱을 낮추고 번거로움을 제거했다. 감독관리를 혁신, 강화하고 공평경쟁과 품질안전을 보장했으며 끊임없이 봉사를 최적화하고 감독관리 속에 봉사를 포함시켜 인민대중이 상업을 경영하고 기업을 운영하는 데 더욱 많은 자유와 편리를 제공해주었다. 대중창업 만민혁신을 추진하여 대량의 새로운 산업, 새로운 경영방식, 새로운 모식을 탄생시켰다. 시장주체의 어려움과 압력을 경감시키고 그들이 홀가분하게 일할 수 있도록 지지하기 위해 계속 감세퇴세와 비용인하 등 정책을 실시하는 것은 또한 ‘물을 풀어 물고기를 키우는’ 것이며 세금자원을 함양하는 것이다. 개혁으로 활력을 분발시키고 정책으로 어려움을 해결하는 것을 함께 촉진하여 시장주체를 육성하고 장대해지게 한 것은 경제의 평온한 운행을 유지하는 데서 관건적 역할을 발휘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