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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칼럼

왕양: 객관사실과 신선사례로 서장 ‘빈곤해탈부축이야기’를 잘해야

2019년 08월 23일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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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싸 8월 22일발 신화통신(기자 림휘): 중공중앙 정치국 상무위원이며 전국정협 주석인 왕양은 일전에 서장에서 조사연구했다. 그는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 당면에 빈곤퇴치 난관공략이 결전과 결승의 관건적인 단계에 진입한 가운데 가장 중요한 것은 사업상에서 해이해지는 것을 방지하고 사상상에서 침체되는 것을 방지하는 것이다. 당의 서장관리방략과 당중앙의 빈곤퇴치 난관공략에 관한 결책과 포치를 관철시달하고 습근평 총서기가 ‘두가지 무걱정, 세가지 보장’ 두드러진 문제해결 좌담회에서 한 중요연설 정신을 참답게 학습 터득하고 련속작전과 싸울수로 용맹해지는 작풍을 발양하여 사상인식을 통일하고 사업시달을 억세게 틀어쥐여 고품질로 빈곤퇴치 난관공략전의 승리를 이룩하도록 확보하고 서장 여러 민족 군중들이 전국 인민과 함께 전면적인 초요사회를 실현하도록 확보해야 한다.

래원: 인민넷-조문판(편집: 장민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