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8월 22일발 신화통신(기자 조초): 중공중앙 정치국 상무위원이며 국무원 부총리이며 해남개혁개방전면심화지도소조 조장인 한정은 22일에 회의를 사회소집하고 습근평 총서기의 중국특색자유무역항 건설을 탐색할 데 관한 중요지시 정신을 깊이 학습관철하고 관계방면의 해남자유무역항 정책제도 체계의 단계적 연구성과에 관한 회보를 청취하고 다음단계의 중점사업을 연구포치했다.
한정은 다음과 같이 표시했다. 해남의 중국특색자유무역항 건설을 점차적으로 탐색하고 온당하게 추진하는 것을 지지하고 절차와 단계를 나누어 자유무역항 정책체계 구축을 지지하는 것은 습근평 총서기가 직접 계획하고 직접 포치하고 직접 추동하는 중대한 국가전략이다. 정치위치를 제고하고 경제글로벌화 새로운 형세에 적응하여 높은 수준의 개방을 견지하고 보다 적극적이고 주동적인 개방전략을 실시하며 해남자유무역항 정책제도체계를 참답게 계획하여 보다 국제적 영향력과 경쟁력을 갖춘 개방형경제의 새로운 고지를 구축해야 한다.
한정은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 더한층 사상을 해방하고 무역자유와 투자자유에 립각하며 세계 최고수준의 개방형태에 기준을 맞추어 절차와 단계를 나누어 해남자유무역항건설을 추진해야 한다. 무역투자 자유화 편리화를 추동하는 것을 단단히 둘러싸고 전방위적 대외개방의 요구에 부합되는 금융과 세수 정책 제도 기틀의 구축을 탐색해야 한다. 산업발전방향을 명확히하고 관광업, 현대서비스업, 고신기술산업을 힘써 발전시키며 실물경제토대를 튼튼히 다지고 경제혁신력과 경쟁력을 증강해야 한다. 감독관리체제를 건전히 하고 법치보장을 강화하여 여러 류형의 위험을 효과적으로 방비해야 한다. 해남성과 여러 관계부문은 자각적으로 당과 국가의 큰 국면으로부터 문제를 생각하고 일을 처리하며 중대정책, 중대문제에 대한 연구를 강화하여 공동으로 해남자유무역항 정책제도체계의 설계사업을 단단히 틀어쥐고 잘 틀어쥐여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