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남 노강 1월 5일발 신화통신: 국무원 가난구제개발지도소조는 4일 운남 노강에서 엄중한 빈곤지역 빈곤퇴치 난관공략 좌담회를 소집해 빈곤퇴치 난관공략 마무리작업을 가동했다. 중공중앙 정치국 위원, 지도소조 조장 호춘화는 회의에 출석해 연설을 했다. 그는 습근평 총서기의 빈곤해탈부축사업에 관한 중요론술을 관철하고 중앙경제사업회의 정신을 락착하며 현행 표준하에 농촌 빈곤인구와 빈곤현이 빈곤에서 전부 벗어날 수 있도록 확보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호춘화는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빈곤퇴치임무는 많이 남지 않았지만 여러차례 난관공략을 거쳐도 해결을 보지 못한 어려운 문제이기에 결전승리의 태도와 조치로 기한내에 빈곤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확보해야 한다. 분류시책을 강화해야 하고 겨냥성이 강하고 강유력한 조치를 취해 전체 현, 전체 농촌이 빈곤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존재하는 뚜렷한 문제와 특수문제를 전면 정돈해야 하고 특수 빈곤군체의 보장을 강화해야 한다. 멀리 내다보고 각항 빈곤해탈부축조치를 착실히 추진하며 타지역 빈곤해탈부축 후속부축을 강화해야 하고 빈곤지역 산업의 가속화 발전과 빈곤로동력 안정취업을 촉진하며 빈곤군중 내생동력을 격발시켜야 한다. 공략태세를 유지하고 자금지지 강도를 늘리며 대오보장을 강화하고 사회 빈곤해탈부축을 적극 추진해야 한다. 책임 락착을 강화하고 독촉지도를 강화하며 사업난도가 큰 현과 농촌에 대한 간판독촉을 진행하고 빈곤퇴치 난관공략의 전면적인 승리를 취득해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