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11월 18일발 본사소식: 중공중앙 정치국 상무위원이며 국무원 부총리이며 중로 투자협력위원회 중국측 주석인 한정은 17일 로씨야 제1부총리이며 투자협력위원회 로씨야측 주석인 벨로우소프와 함께 영상의 방식으로 중로 투자협력위원회 제7차 회의를 공동으로 사회했다. 쌍방은 량국의 투자협력 진전을 총화하여 정리하고 신종코로나페염의 영향을 힘써 극복하며 량국의 투자협력을 다그쳐 회복하도록 추동하여 더욱 많은 실무적인 성과를 거둘 데 대한 공감대를 형성했다.
한정은 다음과 같이 밝혔다. 량국 지도자의 전략적 인도하에 중로 량국의 투자협력은 시종 량호한 발전추세를 유지하고 있다. 올해 이래 습근평 주석은 푸틴 대통령과 선후로 4차례 전화통화를 가져 함께 전염병에 대처하고 중로 관계의 발전과 량국 실무협력을 추진할 데 대해 일련의 중요한 공감대를 형성했다. 중국측은 로씨야측과 함께 량국 원수의 중요한 공감대를 잘 관철하고 량국 투자협력이 더욱 높은 수준에로 나아가도록 추동하며 중로 량국의 새 시대 포괄적인 전략적협력동반자관계의 내포를 끊임없이 풍부히 할 용의가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