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2월 3일 본사소식: 전국인대 상무위원회 판공청은 3일 부분적 전국인대 대표 정황에 관한 통보회를 거행하여 대표들의 13기 전국인대 4차 회의 참석을 위해 필요한 준비를 했다.
전국인대 상무위원회 비서장 양진무는 2020년 전국인대 상무위원회 주요업무, 2021년 업무 초보적 배치와 13기 전국인대 4차회의 조직준비 등 정황에 대해 통보했다.
양진무는 다음과 같이 밝혔다. 2020년은 새 중국 력사상 지극히 평범치 않은 한해였다. 전국인대 상무위원회는 습근평 새 시대 중국특색사회주의사상을 지침으로 당과 국가의 사업 전반 국면을 단단히 둘러싸고 법에 따라 직책을 다하고 13기 전국인대 3차 회의에서 배치한 여러가지 임무들을 참답게 완성했으며 큰 각도에서 전염병예방통제와 경제사회발전을 통일적으로 계획하는 데서 큰 공헌을 했다. 첫째는 전염병예방통제투쟁에 적극 참여하여 공공위생법치방어선을 단단히 구축했다. 둘째는 향항특별행정구 헌제절차, 법치질서를 수호했다. 셋째는 법치방식을 응용하여 오염예방퇴치 난관공략전을 잘 치르는 데 조력했다. 넷째는 헌법 실시와 감독을 계속하여 강화했다. 다섯째는 민법전 실시준비사업을 잘했다. 여섯째는 중점분야의 립법을 다그쳐 추진했다. 일곱째는 법에 따라 업무감독과 법률감독을 전개했다. 여덟째는 대표역할을 더한층 발휘시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