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10월 31일 신화통신: 10월 31일 오후, 국무원은 “지적재산권 강국전략을 깊이 있게 실시하여 혁신구동발전을 효과적으로 지원하자”를 주제로 제4차 전문주제학습을 진행했다. 국무원 총리 리강이 전문주제학습을 주재했다. 북경대학 교수 역계명이 강의를 했다. 국무원 부총리 정설상, 장국청, 국무위원 심이금이 교류발언을 했다.
리강은 강좌와 교류발언을 청취한 뒤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중국특색, 세계수준의 지적재산권 강국을 건설하는 것은 습근평동지를 핵심으로 하는 당중앙이 내놓은 중요한 전략적 배치이다. 지적재산권 강국 전략을 깊이 있게 실시하는 것은 국가의 핵심경쟁력을 향상시키고 높은 수준의 대외개방을 확대하는 데 중요한 의의를 갖고 있다. 지적재산권사업에 관한 습근평 총서기의 중요론술과 중요지시 정신을 깊이 있게 학습관철하고 새 시대 지적재산권사업을 최선을 다하여 잘하고 지적재산권강국을 다그쳐 건설함으로써 새로운 발전구도 구축과 고품질발전 촉진을 위해 더욱 잘 봉사해야 한다.
리강은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 전면적 혁신을 지지하는 것을 둘러싸고 우리 나라 지적재산권창조의 빠른 발전 수요에 순응하고 지적재산권 법률체계, 관리체계와 정책체계를 다그쳐 구축하며 새 기술에 부응하는 지적재산권 규칙체계를 구축하여 산업발전의 새로운 경주로를 개척하는 데 튼튼한 제도적 토대를 마련해야 한다. 산업의 전환과 업그레이드를 둘러싸고 시장화 방법으로 지적재산권의 전환을 촉진하는 것을 견지하고 전매특허 전환과 응용 전문항목 행동을 대대적으로 실시해야 한다. 지적재산권 밀집형 산업을 다그쳐 발전시키고 지적재산권의 전환과 응용 효익을 향상시킴으로써 현대화 산업체계 구축에 조력해야 한다.
경영환경 최적화를 둘러싸고 심사수권, 행정집법, 사법보호, 중재조해, 업종자률, 공민신용 등 여러 고리에서 기제를 한층 더 건전히 해야 한다. 전반 체인에서 지적재산권보호강도를 확대하고 지적재산권침해 징벌성 배상 제도를 전면적으로 실행해야 한다. 부문과 지역간 집법 련동과 대응기제를 건전히 하고 보완하며 지적재산권 보호의 전문화, 현대화, 지능화수준을 향상시켜야 한다. 국내 국제 쌍순환을 원활하게 하는 것을 둘러싸고 빅데터, 인공지능 등 새 기술 새 수단을 잘 활용하여 전국적으로 일체화된 지적재산권 디지털공공봉사플랫폼을 구축해야 한다. 기업에 유리하고 대중들에게 편리를 주는 지적재산권 공공봉사체계를 건전히 해야 한다. 지적재산권의 국제협력플랫폼기제를 보완하고 지적재산권의 국제 교류와 협력을 적극 촉진하며 지적재산권의 국제적 분쟁에 타당하게 대응하고 국내 국제 두 시장과 두가지 자원을 더욱 잘 리용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