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12워 25일발 본사소식: 13기 전국인대 상무위원회 제15차 회의는 25일 오전, 북경 인민대회당에서 제3차 전체회의를 소집했다. 률전서 위원장이 회의에 참석했다.
정중례 부위원장이 회의를 사회했다. 상무위원회 구성인원 167명이 회의에 참석하여 참석인수가 법정인수에 부합되였다.
회의는 심계서 심계장 호택군이 국무원의 위탁을 받고 한 2018년도 중앙예산집행과 기타 재정수지심계에서 사출해낸 문제 정돈개조정황에 관한 회보를 청취했다. 보고는 정돈개조포치 진척정황을 소개하고 관련 부문단위와 지방에서 정치적인 좌표를 향상시키고 정돈개조기제를 구축, 건전히 하며 결과운행을 확실하게 강화하고 원천적인 정돈에 노력했다고 소개했다. 보고에 따르면 2019년 11월 말까지 절대다수의 문제들은 이미 정돈개조를 완성했는데 정돈개조문제 금액은 3099.81억원이고 관련규정제도 1538건을 제정하고 보완했다. 심계에서 사출해낸 문제를 즉각 개정하는 동시에 관련 부문단위와 지방은 개별적인 문제에 대해 한창 지속적으로 정돈개조를 진행하고 심계서는 계속하여 후속 정돈개조정황에 대해 추적검사를 하게 된다.
회의는 민정부 부장 리기환이 국무원의 위탁을 받고 한 사회보장체계건설을 강화하여 정밀빈곤해탈부축 난관공략전을 잘 치르는 데 조력하고 사회구조사업을 추진한 정황에 대한 보고를 청취했다. 보고는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각 지역, 각 관련부문들에서는 사회구조사업을 확실하게 추진하고 사회구조제도 도농총괄발전을 추진하며 도농차이를 점차 축소시키고 곤난대중들의 기본생활을 확실하게 보장하여 뚜렷한 성과를 거두었다. 다음 단계에 중점적으로 6가지 사업을 잘해야 한다. 빈곤퇴치 난관공략전에서 승전하기 위해 최저선 보장을 잘해야 하고 사회구조종합개혁을 추진하며 사회구조자원총괄을 강화하고 사회구조령역의 ‘방관복’개혁을 심화시하며 사회구조감독관리를 강화하고 사회구조 립법진척을 가속화해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