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12월 21일발 본사소식(기자 왕비학): 인민대표대회제도를 견지하고 보완할 데 관한 습근평 총서기의 중요사상을 깊이 있게 학습관철하고 당의 령도를 견지하고 인민이 주인으로서 권리를 행사하고 법에 의해 나라를 다스리는 것을 유기적으로 통일시키는 교류회가 21일 북경에서 진행되였다. 중국공산당 중앙정치국 상무위원, 전국인민대표대회 상무위원회 위원장 률전서가 회의에 참석하고 연설을 발표해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 습근평법치사상과 인민대표대회제도를 견지하고 보완할 데 관한 습근평 총서기의 중요사상을 깊이 있게 학습하고 당의 령도를 견지하고 인민이 주인으로서 권리를 행사하고 법에 의해 나라를 다스리는 것을 유기적으로 통일시켜 사회주의현대화국가를 전면적으로 건설하는 새로운 로정에서 인대의 기능역할을 보다 잘 발휘시켜야 한다.
률전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습근평 총서기는 우리 나라의 민주정치건설, 법치건설, 인대제도와 인대사업에 관해 중요연설을 여러차례 발표했는데 시종 당의 령도를 견지하고 인민이 주인으로서 권리를 행사하고 법에 의해 나라를 다스리는 것을 유기적으로 통일시키는 것을 주선으로 삼았다. 인민대표대회제도는 ‘3자를 유기적으로 통일’시키는 근본적인 정치제도적 배치이고 당의 령도를 견지하고 인민이 주인으로서 권리를 행사하고 법에 의해 나라를 다스리는 것을 유기적으로 통일시키는 중요한 제도적 플랫폼과 효과적인 담체이며 3자를 중국특색사회주의 민주정치의 위대한 실천과 통일시키고 사회주의현대화국가를 전면적으로 건설하는 위대한 실천과 통일시키며 중국특색사회주의제도를 견지, 보완하고 중국특색사회주의길로 나아가는 위대한 실천과 통일시켜야 한다. 인민대표대회제도를 견지하는 것 자체가 인민의 주인으로서의 권리 행사를 구현하는 것이다. 특히 두가지를 중시하고 견지해야 하는바 한가지는 시종 당중앙의 중앙집권적 통일령도를 견지해야 하고 다른 한가지는 시종 중국특색사회주의 정치발전의 길을 견지해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