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9월 16일발 신화통신: 전국정협은 16일 북경에서 력대 전국정협위원대표 좌담회를 소집하여 인민정협이 새중국과 함께 성장하고 함께 전진해온 빛나는 로정을 회고하고 인민정협 창립 70돐을 경축했으며 중화인민공화국 70돐 생일을 맞이했다. 중공중앙 정치국 상무위원이며 전국정협 주석인 왕양이 회의에 참석함과 아울러 연설했다.
왕양은 력대 전국정협 위원들이 나라에 충성하고 부지런히 직책을 리행하는 분투정신과 인민을 위해 봉사하고 사회를 위해 기여하는 고상한 품격을 높이 평가하고 위원들이 같지 않은 력사시기에 인민정협사업 발전을 위해 한 중요한 기여를 충분히 긍정했다.
왕양은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70년래 중국공산당의 령도하에 인민정협은 새중국 창립, 새중국 건설, 개혁의 길 탐색, 중국꿈 실현의 위대한 실천에 적극적으로 뛰여들어 휘황찬 로정을 걸어오면서 중요한 역할을 발휘했다. 중국공산당 제18차 전국대표대회이래 습근평동지를 핵심으로 하는 중공중앙은 인민정협사업을 당과 국가 사업 발전의 전반국면에 올려놓고 계획 추진하여 인민정협사업은 새로운 중대한 진전을 가져왔으며 이 중국특색 정치조직과 민주형식의 독특한 우세를 보여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