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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정협 격주협상좌담회 소집, ‘과학기술 혁신형 기업 발전이 직면한 어려움과 건의’ 둘러싸고 협상의정

왕양 회의 주재

2020년 09월 14일 1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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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 9월 11일발 본사소식(기자 역서염): 제13기 전국정협 제40차 격주협상좌담회가 11일 북경에서 소집되였다. 중공중앙 정치국 상무위원이며 전국정협 주석인 왕양이 회의를 사회했다. 그는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 혁신발전에 관한 습근평 총서기의 중요론술을 깊이있게 학습하고 터득하며 과학기술혁신형 기업이 직면한 어려움을 변증법적으로 대하고 정력(定力)을 유지하고 신심을 확고히 하며 문제를 선도로 하는 것을 견지하고 체제와 기제 개혁을 심화하고 혁신정책과 조치를 보완하며 혁신문화를 육성하고 과학기술 혁신형 기업이 건전하고 안정적으로 발전하도록 추진해야 한다.

11명의 위원들이 과학기술혁신형 기업의 기술연구개발, 자금보장, 정책지원, 인재지원 등을 둘러싸고 자문을 제공하고 건의를 제기했다. 35명의 위원들이 전국정협 위원 모바일 직무수행 플랫폼에서 의견을 발표했다. 그들은 다음과 같이 인정했다. 제18차 당대회 이래 중공중앙은 과학기술혁신을 국가발전의 전반국면의 핵심적 위치에 놓고 과학기술혁신형 기업의 발전환경과 정책체계를 날로 보완함으로써 기업의 혁신과 창조의 활력이 끊임없이 증강되였으며 발전전망이 매우 밝다. 그러나 동시에 과학기술혁신형 기업은 시장진입기준이 높고 성과전환이 어려우며 융자경로가 좁고 인재 서비스가 따라가지 못하는 등 문제가 존재하므로 반드시 깊이 연구하고 참답게 해결해야 한다.

래원: 인민넷-조문판(편집: 임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