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9월 10일발 신화통신: 중국공산당 중앙정치국 상무위원, 국무원 부총리 한정은 10일 약품 및 고가 의료용 소모품 대량집중조달사업좌담회를 주재해 당중앙과 국무원의 정책결정과 포치를 관철실시하고 병원, 기업, 전문가 대표와 지방의료보험국 책임자들의 의견을 청취했으며 약품과 고가 의료용 소모품 대량집중조달사업에 대해 연구, 배치했다.
한정은 다음과 같이 밝혔다. 대량집중조달개혁에서 뚜렷한 성과를 거두었는바 이는 민생복지 증진, ‘삼의련동(三医联动)’개혁 추진, 의약업종의 건전한 발전 촉진 등 방면에서 중요한 역할을 발휘했다. 목표방향유도, 문제방향유도, 결과방향유도를 견지하고 공감대를 한층 더 형성하고 개혁을 심화하며 인민의 신임을 얻어 해당 사업을 확고부동하게 끊임없이 심층적으로 추진해야 한다.